흥겨운 리듬와 즐거운 멜로디을 선사하는 팀입니다.
노민수집시프로젝트는 2020년 Su Blues 싱글앨범으로 데뷔했으며 국내에서는 흔하지 않은 프랑스의 집시재즈 음악을 기반으로 연주하는 팀입니다. 서울 경기 재즈클럽들과 각 시의 문화재단의 지원사업 및 축제 행사 참여로 많은 공연 이력들이 있고, 3개의 싱글앨범과 1개의 EP앨범 발매등 창작활동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노민수 집시프로젝트는 흥겨운 멜로디와 듣는 사람을 압도시키는 솔로 악기들의 연주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집중시키게 만드는 팀입니다. 그리고 가장 큰 장점은 다른 팀들과 다른 확실한 색깔도 가지고 있고 샹송과 대중적인 팝이나 재즈를 집시로 바꿔서 연주하며 연주 중간에 집시재즈에대한 역사와 곡에 대한 재밌는 해설을 같이 병행하여 더욱 연주에 집중할 수 있고 또 집시재즈라는 장르에 대해서도 어렵지 않게 재밌게 풀어내는 팀입니다.